이 게임에 대하여
고르지 못한 출발점과,
그 뒤에 남는 선택
태어나보니 대한민국은 한국에서 한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을 개인의 기록으로 읽는 웹게임입니다. 제작·운영자는 어흥맨입니다.
무엇을 경험하는 게임인가요?
출생지와 가정의 형편은 스스로 고르기 어렵습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결정을 해도 주어진 여건이 다르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이 게임은 그런 차이를 한 사람의 학교와 일터, 주거와 가족 이야기로 따라가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번의 생애에는 충분히 준비하고도 기회를 얻지 못한 시기와, 예상하지 못한 도움을 받은 순간이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목표를 하나의 점수로 고정하지 않고, 돈을 모으는 동안 건강과 여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을 돌보는 동안 어떤 선택을 미뤘는지도 돌아봅니다.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나요?
시대별 통계와 생활 자료를 참고해 출생·교육·고용·주거·건강의 조건을 구성하고, 그 조건에 맞는 사건과 선택을 연결합니다. 화면의 문장은 실제 개인의 전기가 아니라 게임을 위해 구성한 가상 인물의 기록입니다. 독립적인 웹게임이며 통계 제공 기관이나 정부 기관이 운영하거나 보증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숫자에 관한 설명은 규칙·자료에, 조작과 화면 안내는 이용 가이드에 모았습니다. 게임 중에는 사건과 선택에 집중하고, 궁금할 때 자료의 뜻과 한계를 따로 읽을 수 있도록 구분했습니다.
무엇을 우선해서 고치나요?
인물의 현재 상태와 맞지 않는 이야기를 줄이는 일을 우선합니다. 시험을 준비했다면 결과가 있어야 하고, 동생이 태어났다면 가족과 생활에도 변화가 남아야 합니다. 집을 옮겼다면 돈의 정산뿐 아니라 이동한 사유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2026년 10월 16일에는 공무원 준비와 합격·불합격의 연결, 가족 구성원과 관계 표시, 동생 출생 이후의 사건을 보완했습니다. 검수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는 실제 선택 경로와 화면을 대조해 수정합니다. 모든 생애와 선택이 검증됐다는 뜻은 아니며, 오류와 자료 정정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이용과 기록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용합니다. 진행과 기록은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기록을 다른 기기로 동기화하는 계정 기능은 없습니다. 질병·사고·폭력·상실을 다루는 이야기가 있어 19세 이상 이용을 권장합니다.
게임의 결과를 실제 개인에 대한 건강·취업·재산 예측이나 평가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통계 집단 안의 위치와 한 사람의 삶의 가치는 같은 것이 아닙니다.